(전원생활) 한식날 가족들 고기굽기&이틀연속 불피우기 ♧ 254번째 이야기4월5일 한식이었다.어머니께서 아버지께 가서 꽃한송이 올리고 싶어 하신다기에 여동생과 함께 집으로 모셨다.점심으로 간단히 불을 피웠다와이프도 출근이고 아이들도 다 나가서 간단히 궈먹고 추모공원으로 다녀왔다.♤일요일 전원이야기 2025.04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