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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341번째 이야기
한동안 출장과 연일 계속되는 저녁약속으로 에너지가 고갈된 채로 주말에 골프 일정이 잦아 산에 갈틈이 없었던 차에 모처럼 휴식인 토요일~~
눈을 뜨자마자 가볍게 차려입고 나서는데
살짝빗발이 흩뿌렸다. 망설이다 고고~~



















듣고싶은 음악 실컫 들으며 느리게 다녀온 숲산책이
토요일 아침을 기분좋게 채운다.
다 내려오니 멈췄던 비가 다시 보슬보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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