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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제되지 않치만 시골살이하며 간간이 찍어둔
사진들을 방출합니다.
맥락도 없고 중구난방임~~~
모든게 그렇듯 좋은것만 있지도 않고 힘든것만 있지도 않고 어디에서와 비슷하답니다

집 짓고 이사들어올때 아버지께서 심어주신 배롱나무가 제법 예쁜 꽃이 핀답니다. 그아버지께서는 이제는 천국에~~

얼굴도 못보고 10년 단골화원의 사장님께서 주신 가지가 주렁주렁~~

데크에선 가끔 빈스윙 연습도 하고요~~

가끔은 또래 친구들과 집에서 술잔치도 합니다

야경이 제법 운치가 있답니다

시골살이는 노동도 기본



커피한잔의 저녁 여유도~~

여름이 지나고 나면 손이 많이 간답니다

우리동네는 꽃잔치~

제작년 봄




겨울풍경


겨울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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